'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장인물 및 줄거리 소개, 후기,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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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 정보 및 출연자 정보, 원작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정보 및 줄거리 소개

제목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The Frog)
채널 :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등급 : 15+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서스펜스, 한국 드라마
공개 : 2024년 8월 23일 - 시즌1 8부작
출연 :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연출 : 모완일, 극본 : 손호영
제작사 : 스튜디오플로우, SLL

어느 고요한 여름, 의문의 여자가 깊은 숲속 펜션을 찾아온다.
이후 무너지는 일상 속에 불길한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펜션 주인과 주변 사람들의 삶이 흔들린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장인물 관계도🌲

출연자
역할	진영하 (김윤석)	구상준 (윤계상)	유성아 (고민시)	윤보민 (이정은)
나이	60대 초반	60대 중반(2021년)	20대 후반	40대 후반
직업	숲속펜션 사장	레이크뷰모텔 사장	화가	경기 가현경찰서 호수마을파출소장
가족 관계	배우자 이성란, 딸 전의선	아내 서은경, 아들 구기호	아버지 유 원장, 前 배우자 하재식, 양아들 하시현	배우자 염동찬, 딸 염희원
인물소개	2021년 여름, 퇴직연금에 은행 빚까지 내 깊은 숲속에 자리한 펜션을 인수했다. 어느 정도 운영이 익숙해질 때쯤 맞이한 의문의 손님, 성아로 인해 고요한 일상이 뒤흔들린다.	2000년 여름, IMF가 닥친 후 지방에서 모텔을 인수했다. 승승장구 하는 듯 보였지만 가족의 소중한 터전이었던 모텔에서 벌어진 ‘그날의 사건’ 이후 평범했던 나날이 엎어지고 만다.	신비로운 매력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인물. 영하의 펜션에 이상할 만큼 집착하며 영하의 평화로웠던 삶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모습이지만 술래가 체질인가 싶을 정도로 경찰이란 직업과 최적화가 된 차진 인물. 20여 년 전 마을 파출소에서 근무했던 보민은 시간이 흘러 파출소장으로 부임하고, 수상한 사건을 쫓는 남다른 촉으로 영하를 예의 주시한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후기 전문가 평가 반응🌲

이동진 영화평론가

스릴러 장르 어법의 능란한 구사와 겹치거나
갈리면서 풍성해지는 이중플롯의 묘미.

숙명여자대학교 박지선 교수

장면 하나하나가 완성도 높은 퍼즐의 한 조각!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다.

8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정보를 알아봤는데요.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들의 연기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나,
스토리는 기대했던 스릴러와는 조금 다른 전작인
‘부부의 세계'와 같은 막장 드라마로 전개된다고 해요.

그래도 2021년 JTBC 신인작가 극본공모전
시리즈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하니
평가는 보시고 직접 판단해 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궁금해서 찾아본 '뉴스 써머리'이 써머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